연로하신 몸으로 손수 집까지.. 부럽습니당 ^^

생각만 3년이 걸리셨다는데.. 지는 아직 집지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으니 언제 착공식 올리려나..

지는 당분간 마실이나 댕겨야할듯...

이번주엔 비 안오겠죠?  해성이가 김밥싸온다고 했는데... 그날 뵙도록 하죠.^ ^

"메멘토 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