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준 치마를 입고~
가희가 먼저 만들어 놓자마자 입고 좋다고 하네요.
'엄마가 치마 만들었어요?!' 이러면서

장보러 같이 나갔다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왔네요.
어떤 분은 아기모델인줄 알았다고도 하고 ㅎㅎ
은근~ 롱스커트가 잘 어울리네용 ^^;
같이 다니면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 좀 참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