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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가희, 희찬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 대청봉에서 file
kimini
7932 2003-10-05
2003. 10.2~3일
4 눈길에서.. file [1]
kimini
9348 2003-08-11
지저분해 보이는 눈. 하지만 키의 3배쯤 되는 눈. 눈때문에 막혔던 길옆의 쌓인눈을 배경으로.
3 빙하를 뒤로하고. file
kimini
8581 2003-08-06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해서. 여행후에도 스냅사진이 많지 않다. 파키스탄의 빙하를 뒬 하고 직혔다. 넘 고생해서 간곳이라 한장쯤 찍히고 싶었다. 회색빛과 흰빛나는 부분이 빙하라는데. 북극빙하를 기대한 나에게 실망이었다.
2 리스해변에서 file [1]
kimini
8761 2003-08-02
99년 9월.. 파란만장했던 스페인여행을 끝내고. 리스해변에서 캔맥주 몇캔먹고.. 수영한번 못하고 온게 후회가 된다..
1 인도,파키스탄국경에서 file (76)
kimini
9022 2003-07-21
1년여쯤전에 인도를 여행하며.. 파키트탄 국경문이 열리는걸 기다리며.. 비싼 음료수를 먹으며 더위를 피했던 기억이.. 맨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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