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하진이.
밤늦게까지 안자니 안고서 작업하는 중..

이젠 눈을 맞추고 옹알이를 제법한다.
특히 아빠와 교감이 잘 통해 가장 유창하게 얘길 한다.

아기의 옹알이하는 음성이 천상의 목소리처럼
우리 마음을 기쁘고도 환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