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리차르의 골든템플..
시크교의 성지라고 할수있다. 기골이 장대하고 머리에
터번을 두린이들이 시크교도들이다. 그리고 골든템플에선
무료식사와 무료숙소가 제공되는데. 난 시원한 에어콘을 원했다.
사원에 들어갈땐 신발을 맏기고 맨발로,
머리엔 예전에 터번을 써야했다지만. 난 모자로 머릴 감추고..
반바지는 안된다고 해서 더위에 긴바지 챙겨입고 디카메고..
하지만 전날 복통에 시달리느라 구경이 힘든 하루였다..
황금이라도 좀 떼어올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