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68 다윤맘
박경숙
1908 2005-01-03
새해에는 하는일 모두모두 다 성취될지어다~~~. 바쁘고 부지런히 살아가는구나. 아이도 갖고 건축사시험도 되어 모든걸 다 갖었다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공허한 까닭은 무엇일까? 희망을 가지라고 그 태양을 향해 뛰어가라고 남에겐 이야기 하면서, 나의 꿈,나의태양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 암튼 열심인 기민이 ...
1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1701)
유정
3272 2004-12-30
벌써 다 갔네요. 올해는 몇번 뵙지도 못한거 같구... 그래도 기쁜 소식이 들려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내년에 얼굴 한번 제대로 보자구요. HAPPY NEW YEAR !
166 새해에도~~ file [2] (33)
kimini
2100 2004-12-27
..
165 반가웠음~ [1]
shari
2063 2004-09-04
어제 사모님을 처음뵙고 어서 많이 본듯한 첫인상. 이쁘시더만...ㅎㅎ 2세도 생기고 사업도 잘되길 바라네. 언제 집들이 할건가? 파출부 염가로 뛰어주마..ㅎㅎ 금 근일 불러줘~
164 축하드려요! [1]
유정
2020 2004-09-03
이런! 며칠에 통화할 때 단지 일 물어보러 전화했냐고 하더만..... 새로운 소식이 있었더군요. (다음날 창균형과 통화하다가 알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축하의 인사를 전했을 텐데... 그때는 몰라서 인사 못드렸으니, 서운해 마시고, 이렇게 들러서 축하인사 드립니다. 이러다가, 언니(언니가 아니라고 했으나 선배...
163 공연보러 오세요 [1]
수호
2064 2004-08-29
시간이 될래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형이나 형수나 집안 대표로 오든지 '사천의 착한 여자' ☎ 9월4일(토) 9월6일(월) 7시30분 고대 418기념관 ☎ 9월7일(화) 9월8일(수) 7시 고대 인촌기념관 입구에서 제 이름 대고 들어오면 됩니다^^
162 늦게 축하드려요~~ [1]
jjangguy
1977 2004-08-28
항간에 떠도는 진실한 소문...ㅋㅋ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얼릉 시간이 지나서 보고싶네요.. 첨이 중요하다고 그러니깐 잘 해드리세요.. 화이팅입니다.. 전 부상중에 할 일 없어서 홈페쥐 업그레이드 완성했슴다.. 이에 새로 일도 하고 그래야 하니깐 새집을 장만한 셈이구요.. 놀러오세요~ 집들이는 오프라인에...
161 오빠, 오랜만~~~ [1]
인애
1901 2004-08-24
요즘 어때여?? 신혼 재미는..?? 물론.. 깨가 쏟아지겠져..?? 전 지금 설이랍니다. 8월 말까진 설에 있을듯.. 왜냐면.. 저 아기 낳았어염.. 그래서 설에 좀더 있다가 대전으로 내려가려궁.. 혹.. 이번주말에 시간되면.. 오군과 함 놀러갈게염~~ 시원~~~~한 맥주 한잔 하져.. 금, 연락주세염~~^^*
160 넘 하십니다~~ [1]
빅구
1972 2004-08-20
넘 오랫만에 들어온것도 있지만... 오라버니 너무 하시는 군요~ 도둑장가 가듯이 소리소문없이 가셨나염? 그래두 존인연과 추억을 같이 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159 하으니랍니당...알았슈? file [1]
㉻은㉧┃
2090 2004-07-30
ㅋㅋㅋ 엄마가 올리라는것이 아리라.. 내 가 걍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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