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58 하으니랍니당.. file [4]
하으니
1872 2004-07-27
ㅋㅋㅋ 웃길지는 모르것지만... 머리띠를 주목 하셈...
157 저의 선배 서진이언니가 절요록게.. file [1]
하으니
1939 2004-07-27
ㅋㅋㅋ 울엄마가 미국이모 닮았다고 올려보래여.. 삼촌 나 선아이모 같아요?
156 안녕?
shari
1648 2004-07-26
잘지내지? 그냥 바쁜척하고 사느라 못보내. 흐흐... 아파토는 잘되고 있는 것인가? 그일 마무리되면 집들이하니? 금 그때 꼭가야지...
155 ㅋㅋㅋ file [2]
김하은
1873 2004-07-20
하은이가 웃기게 만들어 진거 랍니다...
154 삼촌 file [3] (58)
김웅진
1973 2004-07-19
삼촌 저 웅진이에요.. 제가 만든거에요.
153 삼촌 하은이가 만든거에요 file [4] (133)
김하은
2294 2004-07-19
ㅋㅋㅋ 웃겨요? 나두 있어요 고양이루 만들었쥬..
152 안녕하세요 [1]
jjangguy
1929 2004-07-18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비도 그치고 이제 더운 여름 오기전에 한번 뵙죠~~ 형도 그렇도 저도 맨날 바뻐서 같이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논문도 드려야 하고..ㅋㅋ 낼부턴 햇빛 쨍쨍이라네요 덥지만 항상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151 하은이 file [2]
김웅진
1916 2004-07-16
하은이 사진 갖고 제가 만든거 에요.
150 결혼식장에 신부와 조카들 file [4] (75)
하은이
2464 2004-07-14
삼촌의 결혼식장에서 예쁜 신부(숙모)와 함께
149 하은이의 갯벌 체험학습 file [3]
㉭┣은㉧┃
1964 2004-07-14
삼촌 저 하은인데요. 숙모하고 같이 사니까 좋아요? 학교에서 갯벌 체험 갔어서. 그리고 체험 보고서 상도 받았어요. 냉장고에 붙어 놨어요. 모자 쓰신 분이 우리반 선생님. 머리 염색 한 사람이 우리반 진주. 머리 딴 사람이 혜리에요. ♥그럼 행복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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