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8 [펌] 여자친구랑 싸웠을 때 이기는 법..
심심해서
 2384 2004-07-11
여자친구랑 싸웠을 때 이기는 법.. 진다.. <<< 마우스로 긁으세요.
147 [펌] 마음을 잡다 file
그림하나
 1749 2004-07-11
처음만났을때 나누는 악수는 한번뿐이다.. 대충하지말라..
146 축하드려요.
lire
 1751 2004-07-07
벌써 몇일 지났네요. 일 때문에 생일잔치 거하게 못하신건 아닌지... 요즘 본의아니게 민폐가 많습니다. 축하드리고, 아리따운 신부님 소개좀 시켜 주세요. 이 또한 이 프로젝트가 빨리 끝나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145 삼촌 제가 만든거예요 file [2] (17)
김웅진
 2052 2004-07-04
엄마가 재밌다고 올리래요 일하시다 쉬는 시간에 보세요.
144 나도! file [2]
알지?
 1889 2004-07-03
오직 주를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치 않을 것이다. 계속되는 바쁜 업무속에서도 건강 잃지 않길 기도한다. 생일 추카추카해! 그리고, 올케도 수고했어.. 건강하고 행복해!!!
143 축 생일~ [2]
shari
 2117 2004-07-03
미안... 회먹으러 못가서 미안해. 본의 아니게 그되었네. 글구 미역국도 먹고 이쁜 신부랑 잘 보내고 있으니 선물은 필요없겠다...ㅎㅎ 결혼 선물 신청해. 안그면 그냥 넘어간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142 생신축하드립니다.. [1]
현정이
 2204 2004-07-03
와~~~ 이번 생일에는 이쁜 새신부가 끓여주는 미역국도 드셨을테구.. 행복한 생일이시겠어요..ㅎㅎ 제가 워낙에 따로 안부인사차 연락같은거 잘 안하는 아이라 주위사람들 생일 인사만큼은 꼭 안빼먹을라구 노력하는데 음력 생일은 어찌나 기억하기가 힘든지... 쌤 본지 정말 한참된거 같은데...결혼식때도 못가구~ 빨리...
141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1]
성구기
 2051 2004-06-24
기민선생님&지연선생님..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립니다. 가서 축하드려야 하는데 여건이 안되서... 암튼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140 제가 결혼한답니다.. file [10] (45)
kimini
 2134 2004-05-11
기어이 결혼 한답니다. 목포에서 합니다. 혹 먼길이라도 축하하기 위해 오신다면. 다음 방법을 이용하시길. 1. 대절한 버스(4시간30분소요)를 이용하시죠. 2. 어떤분은 차(4시간 소요)를 몰고 오신다고도 합니다. 3. KTX(3시간 소요) 를 이용하신다는 분도 있구요. 위 시간은 예상 시간이구요. 고속을 즐기신다...
139 돌아 오셨군요! [1]
유정
 2034 2004-06-11
새신랑님! 돌아 오셨군요. 이제 아기자기한 신혼 얘기들 들을 시간을 기다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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