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장만을 했구나.
축하한다.
난 아직 일본이다.
아마 이번 주말쯤 서울로 돌아갈것 같구나.
다음에 행모 식구들 모임할때 집들이도 겸하자꾸나.
더위 조심하고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