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되기전에 받은 다이빙교육 부탁을 들어주느라

요즘 많이 바쁘다. 많진않지만 부수입(요즘의 주수입)도 생기고...ㅋㅋㅋ

 

6월의 반은 수영장과 바다에서 보냈다.

여름이라서인지 껀수도 많고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해서 할만하다.

 

잘 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