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앨범
2004년 4월 15일 예쁜공주로 태어나다...
글 수 109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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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20051112 [5] (182) | ||||
kimini |
12084 | 2005-11-21 | |||
선운사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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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0051110 [4] | ||||
kimini |
11587 | 2005-11-21 | |||
1. 고개도 번쩍번쩍~ 팔굽혀펴기도 잘해요~ 2. 엄마 생일날 ~ 찰칵^^ 3. 할머니,할아버지 찾아뵈러 가요... 국화꽃을 보고~ 꽃에 취했나봐요. 졸고 있는 가희~ 4. 카시트에서 내려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가희... 카시트에서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발버둥을 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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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20051104 [1] | ||||
kimini |
10868 | 2005-11-07 | |||
1. 아빠후배 결혼식장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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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20051029 [2] | ||||
kimini |
10862 | 2005-11-03 | |||
1. 빨강망또차차- 만화 주인공 같은 가희~~~ 웃는 모습이 날로 예뻐져요... 2. 해군이 되어 볼까요? 간호사가 되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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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20051017 [2] (58) | ||||
kimini |
12584 | 2005-10-29 | |||
예방접종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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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20051014 [2] | ||||
kimini |
11358 | 2005-10-23 | |||
일산 호수공원... 엄마,아빠와 함께 나들이 나왔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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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20051010-2 [1] | ||||
kimini |
11181 | 2005-10-23 | |||
삼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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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20051010 [2] | ||||
kimini |
11744 | 2005-10-19 | |||
엄마의 외가집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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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뽀너스~~ ^^ [1] | ||||
kimini |
11187 | 2005-10-07 | |||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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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20051003 [1] | ||||
kimini |
11125 | 2005-10-07 | |||
1. 아빠랑 사진 찍어요. 2.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옷에다 쉬도 하고 응가도 묻고,,, 제 옷을 다 버렸지 모에요 <오늘은 제가 실수를 좀 많이 했지요...> 덕분에 예전에 삼촌이 입던 내복을 입었어요... 어때요? 옛날 생각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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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20050930-2 [1] (94) | ||||
kimini |
11799 | 2005-10-07 | |||
1. 엄마~ 저좀 봐주세요. 시선을 끌기위한 가희의 심술... 한참 놀다가도 눈웃음을 치며 입으로 나팔을 불어요. 침이 비가되어 떨어지기 도 하고요. 그러고 나면 다음날 꼭 비가 오더라구요... 2. 유연성 테스트... 다리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테스트 중에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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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20050930-1 [1] | ||||
kimini |
11251 | 2005-10-07 | |||
1. 젖병이 장난감이에요. 치아발육기 보다, 공갈젖꼭지보다 더 재미나요... 보리차맛도 나고, 다 마시고나면 쪽쪽 소리도 나고요,, 히히^^ 처음엔 젖병도 싫어라 했는데, 이젠 재미있다니까요,,, 2. 한참 갖고 놀았더니 좀 쉬어야 겠어요. 멋진 포즈 한번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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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0050925 [1] (3090) | ||||
kimini |
12773 | 2005-10-07 | |||
1. 엄마랑 아빠랑 소풍 갔어요-야학소풍- 2. 이유식도 시작하구요... 너무나 맛있게 잘 먹구요, 흘리는거 하나 없다니까요~ 3. 외출하기전~ 오늘 아빠 옷을 사러 가기로 했어요...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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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20050722 [6] | ||||
kimini |
11903 | 2005-09-22 | |||
모자도 써보고~ 목욕하고 나서 똑딱이 핀도 꼽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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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20050917 [2] | ||||
kimini |
11177 | 2005-09-21 | |||
1.보행기를 타고~ 아직은 앉아만 있지만 곧 거실을 운동장 삼아 달릴 거예요. ^-------^ 2.심술을 부리고 있어요. 입안 가득 침 모으기. 가희- 제발 나를 보고 얘기를 하라구요... 3.추석- 할머니댁에 가서 <평화의 광장> 잠이 오는 아가를 데리고 엄마, 아빠는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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