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리를 잘 꼬고 앉는다...
-가희의 지인들은 '거만베이비' 혹은 터프베이비'라고들 하지요...-
딸기먹는 이모양이 어찌나 예쁜지...꼬~옥 깨물어 주고 싶구나,,,
예쁜짓~ 한다고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이제 3월이면 11개월이랍니다...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는지, 시간은 항상 100미터 질주마냥 내달려만 가네요,
가족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