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EE

2004년 4월 15일 예쁜공주로 태어나다...

글 수 240

kimini

조회 수 : 10673

2005.08.24 (00:48:21)

2005년~2007년

드디어 혼자서 뒤집었어요.
야자수같은 머리카락도 예쁘게 다듬고요...
예뻐질려고 다듬은 머리가 아직은 너무 어색해요 ^^

http://www.pkmin.com/xe/1416

(*.202.132.139)

목록 수정 삭제

2005.08.24 10:31:19 (*.91.1.244)

하은

2번째 사진은 발을 올려서 너무 웃기고, 3번째 사진은 눈이 초롱 초롱 해서 넘넘 귀엽고 이뻐!!!

2005.08.24 10:43:15 (*.91.1.244)

정아

한판 뒤집기 성공을 축하합니다.
가희는 힘들어서 울고 (이게 뭔 고생이야)
어른들은 대견하고 예뻐서 웃고..

2005.08.24 10:51:45 (*.91.1.244)

정아

짠~ 내 발도 요만큼 컸어용.
입으로 거품만들기 ..나만큼 할수 있어요?

2005.08.24 10:53:06 (*.91.1.244)

정아

참~양 옆으로 침흘러 내리기도 가능한데

2005.08.24 14:05:37 (*.194.26.232)

할머니

가희야 수고했다. 울었어 힘들었어요.잘했어요. 기쁘고 행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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