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랑아빠랑 소풍왔어요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새옷도 입었는데, 꼭 아빠옷을 입은 것 같아요...
내년까지 입을려고 욕심을 부렸더니, 폼이 안나네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