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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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15일 예쁜공주로 태어나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5 20051014 file [2]
kimini
11342 2005-10-23
일산 호수공원... 엄마,아빠와 함께 나들이 나왔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44 20051010-2 file [1]
kimini
11171 2005-10-23
삼촌과 함께
43 20051010 file [2]
kimini
11728 2005-10-19
엄마의 외가집에 갔어요
42 뽀너스~~ ^^ file [1]
kimini
11164 2005-10-07
흐흐흐 ^^
41 20051003 file [1]
kimini
11101 2005-10-07
1. 아빠랑 사진 찍어요. 2.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옷에다 쉬도 하고 응가도 묻고,,, 제 옷을 다 버렸지 모에요 <오늘은 제가 실수를 좀 많이 했지요...> 덕분에 예전에 삼촌이 입던 내복을 입었어요... 어때요? 옛날 생각나시죠?
40 20050930-2 file [1] (94)
kimini
11777 2005-10-07
1. 엄마~ 저좀 봐주세요. 시선을 끌기위한 가희의 심술... 한참 놀다가도 눈웃음을 치며 입으로 나팔을 불어요. 침이 비가되어 떨어지기 도 하고요. 그러고 나면 다음날 꼭 비가 오더라구요... 2. 유연성 테스트... 다리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테스트 중에요... 나중에...
39 20050930-1 file [1]
kimini
11225 2005-10-07
1. 젖병이 장난감이에요. 치아발육기 보다, 공갈젖꼭지보다 더 재미나요... 보리차맛도 나고, 다 마시고나면 쪽쪽 소리도 나고요,, 히히^^ 처음엔 젖병도 싫어라 했는데, 이젠 재미있다니까요,,, 2. 한참 갖고 놀았더니 좀 쉬어야 겠어요. 멋진 포즈 한번 해볼까요? ^--...
38 20050925 file [1] (3090)
kimini
12751 2005-10-07
1. 엄마랑 아빠랑 소풍 갔어요-야학소풍- 2. 이유식도 시작하구요... 너무나 맛있게 잘 먹구요, 흘리는거 하나 없다니까요~ 3. 외출하기전~ 오늘 아빠 옷을 사러 가기로 했어요... 20050927
37 20050722 file [6]
kimini
11875 2005-09-22
모자도 써보고~ 목욕하고 나서 똑딱이 핀도 꼽아봤어요 ^^
36 20050917 file [2]
kimini
11142 2005-09-21
1.보행기를 타고~ 아직은 앉아만 있지만 곧 거실을 운동장 삼아 달릴 거예요. ^-------^ 2.심술을 부리고 있어요. 입안 가득 침 모으기. 가희- 제발 나를 보고 얘기를 하라구요... 3.추석- 할머니댁에 가서 <평화의 광장> 잠이 오는 아가를 데리고 엄마, 아빠는 방황(?)...
35 20050909 file [4]
kimini
11038 2005-09-09
외할머니가 사주신 카시트를 타고... 가희는 요즘 발을 잡고 놀아요... 그러다 더 심심해지면 가끔 엄지발가락을 빨기도 하지요. ^.~
34 20050829 file [6]
kimini
10203 2005-09-02
기차여행~
33 20050822 file [5] (184)
kimini
11999 2005-08-24
오랜만에 엄마랑아빠랑 소풍왔어요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새옷도 입었는데, 꼭 아빠옷을 입은 것 같아요... 내년까지 입을려고 욕심을 부렸더니, 폼이 안나네요... 쩝 ^^;
32 20050814 file [5]
kimini
10581 2005-08-24
드디어 혼자서 뒤집었어요. 야자수같은 머리카락도 예쁘게 다듬고요... 예뻐질려고 다듬은 머리가 아직은 너무 어색해요 ^^
31 백일사진 file [6]
kimini
16622 2005-08-10
..

K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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