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원중 하나.
사원의 건축방식을 사진으론 잘 느낄수 없어서
조금은 서운하다..
역시 직접보고 느끼는걸 사진은 휠씬 덜한것 같다.
사진 찍는 이가 더위와 피곤으로 지처있었던것도
핑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