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만족함을 느끼네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그 사랑을 느끼네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살아갈 때 삶이되는그곳에서 예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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