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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18:57:10)
참으로 ...
오랜만이네여 ^^
그동안 어찌 살으션는지...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잊혀진채 살아온 시간이
벌써...몇년인가요? ^^;
건강하시지요?
음....
바쁜 일정 와중에도 행여 짬나거들랑 쐬주나 한잔 하십시다
우리에겐 늘 마음의 여유가 없이 쫓기는 설계쟁이 삶만이 있나보네여
가끔 들러도 될까여?
우리 홈피에도 가끔 놀러오세요... 또다른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을겁니다..
시간이 꽤 흘러...
이제는 구미에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될 수도 있겠지만여 ^^;
오늘은 20000.....
김포공항에서
선배 돌팔이가 ...
----- 참. 첨부파일은
지난번 저나로 부탁드린 '설계시장개방 관련 설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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