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조회 수 : 2563
2003.08.08 (20:38:26)
선생님!!!
you have a lovely home.
정말 너무너무 멋있네요.
추카 드려요.
요즘은 집안에 어려움 땜시....
가고푼 작은사랑에도 못가고...
보고푼 선생님도 많은데...
꾹꾹참고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푼 선생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술한잔 사러 야학당에 가겠습니당.
( 저를 아시는 다른 선생님들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you have a lovely home.
정말 너무너무 멋있네요.
추카 드려요.
요즘은 집안에 어려움 땜시....
가고푼 작은사랑에도 못가고...
보고푼 선생님도 많은데...
꾹꾹참고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푼 선생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술한잔 사러 야학당에 가겠습니당.
( 저를 아시는 다른 선생님들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152.72.157)
2003.08.11 14:38:18 (*.207.149.218)
박향순님~~~ 안녕하셨어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야학에도.. 야학홈피 게시판에도..) 궁금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져?? 야학에 언제 함 놀러오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06.11.03 21:52:53 (*.230.121.43)
선생님!!!
you have a lovely home.
정말 너무너무 멋있네요.
추카 드려요.
요즘은 집안에 어려움 땜시....
가고푼 작은사랑에도 못가고...
보고푼 선생님도 많은데...
꾹꾹참고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푼 선생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술한잔 사러 야학당에 가겠습니당.
( 저를 아시는 다른 선생님들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h.j
잊지 않고 찾아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학기부터 수업을 다시 합니다.
한번 꼭 놀러오세요.. 건강하시고.. [2003/08/09]
인애
박향순님~~~ 안녕하셨어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야학에도.. 야학홈피 게시판에도..) 궁금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져?? 야학에 언제 함 놀러오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0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