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먹통이더군요. 역시 외국에서 인터넷 하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지금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군요...난 언제 가족끼리 모이나...T.T

 

새해에는 꼭 프로젝트(?) 이루시구요..

꼬이는 일과 태클없는 한해가 되셨으면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Bonne An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