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어와서

선배님 이렇게 살고 계시는구나 하면서

몇몇의 아는 이름과 글을 보면서 그렇게 살고 있구나 하면서

가끔씩 들어와서 사진도 보고 하면서

인사를 못 드렸네요.^^

 

좋은 가을 보내고 계시기를.

 

자주자주 들르고 그럴께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