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지내시는지요???
많이 많이 바쁘신가요???
15日 졸업식에 오실줄 알았는데...

작은사랑의 선생님들이 보고싶어서...
상사병에 걸렸었는데...
여전히 건강들 하시고 ...

예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모습을 보니...
저의 병세가 치료가 됐습니다.

하지만 ....  
아직 퍼펙트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기민샘님.때문이죠.
보고파요... 많이... 글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