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you have a lovely home.

정말 너무너무 멋있네요.
추카 드려요.

요즘은 집안에 어려움 땜시....
가고푼 작은사랑에도 못가고...

보고푼 선생님도 많은데...
꾹꾹참고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푼 선생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술한잔 사러 야학당에 가겠습니당.

( 저를 아시는 다른 선생님들께도 안부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