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정말 많이들 왔다 갔네요..
오빠 홈피 보면서..
나두 무척이나 홈피 만들고 싶었는데..
아무래두 오빠처럼 열심히 다듬고 수정하고.. 그런거 잘 못할 것 같아서..
나날이 좋아지는 오빠 홈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슴다.
나두..
서른이 넘으면 함 만들어볼까봐여.. ^^*
혹.. 서른이 넘으면.. 마음에 안정을 갖지 않을까 해서..ㅠ.ㅜ

사람 맘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가도..
어느때 보면 맘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구나..란 생각도 들고..
참.. 요즘 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반성하고..
오빠한테 한수 더 배워야하지 않을까 싶어여.. ^^*

더운데 수고하시구여~~~
담에 상계동파 함 더 모이져..
내가 맛있게 한다는 갈치구이(?)집을 알아왔는데.. ^^*



추신:
노래를..
여러곡 넣어주면 안될까엽??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도 좀 읽고, 좀 쓰고 하는데..
한곡만 줄창 들으려니.. 좀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