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

예쁜 아기 ..늦였지만 축하합니다.

결혼식에 참석못해  미안해  하고 있는데 벌써.....

세월이 너무 빨라...

이번 송년회때 오세요.  내가 속해 있는 줌마 뺀드가 반주와 축하공연도 합니다.

실력은 미흡,시작한지 한달,..뭐그렇지만 잘 해보렵니다.

오실거죠?? 얼굴도 보고  아기도 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