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름이 넘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매일 눈 치우는 일이 너무 힘이듭니다.

그래도 눈 속의 교회는 아름답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쁨이 모두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희네 식구들

미국의 형제들

세훈이네

모도모두 건강하고 

특히 새 아가들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드는

성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주님의 은총이 임하시길 빕니다.

축복을 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