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두어번 다녀왔는데....

매번 늦은 시간에 다녀와서 제대로 연락도 못했다.

 

벌써 와버린...2006년 새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쁜 딸 '가희'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고

이쁜 마나님 늘 행복하시길 바라고요

이쁘고 착한 나의 친구 기민이 사업 번창하고 늘 즐겁기를 바란다.

 

멀리 떨어져 자주 보지 못해도 정겹고 좋은 느낌,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