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 .

서지도 못하는 녀석이 자꾸 걸어다니려고만 한다.

손잡고 따라다니는 것도 허리가 무척 아프당.

밖에 나가는 것도 좋아하고

고집도 세져서 제 뜻대로 안되면 난리다.

언제 제 형만큼 키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