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학교의 연합 축제라고 부모 초청 받아 다녀왔다.

웅진이는 하모니카 , 리코더 연주를 했다.

전시장에는 울 아들이 그린 멋진 인물화가 있었는데

아~참! 그것도 찍어 올 걸~ 이제 생각나네.

잘 그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