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2005.05.10 16:44:11 (*.144.106.73)
형님~ 우리 가희사진을 여기서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볼 살이 더 통통해졌어요... 눈이 다시 작아지려고 해요.^^ 요즘 봄볕이 참 좋네요... 가희 아빠랑 우리가희가 빨리 걸어 다녔음 좋겠다고 얘기했어요... 기지도 않고 벌써 뛰려고 하죠? ^^
행복한 5월 되세요!!
행복한 5월 되세요!!
2005.05.13 08:15:42 (*.168.181.131)
안녕 하세요? 숙모 저 하은 이랍니다...
삼촌과 가희 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안부란 말.. 잘 모르지만요..
가희 정말 귀여워요...
엄마는 서울 사모 세미나에 다녀 오셔셨어요..
바빠서 연락 않고, 그냥 다녀 오셨데요...
가희야.. 너무 귀;여워^^
삼촌과 가희 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안부란 말.. 잘 모르지만요..
가희 정말 귀여워요...
엄마는 서울 사모 세미나에 다녀 오셔셨어요..
바빠서 연락 않고, 그냥 다녀 오셨데요...
가희야.. 너무 귀;여워^^
2005.05.13 08:32:28 (*.168.181.131)
내년 어린이날이면 손잡고 다니겠네.. 금방이다.
뒤집는것도, 기는것도, 아장아장 걷는것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가는 모습 ..
매일매일 사진에 담아둬..
나중에 생각나게하는 예쁜 추억이 되니깐.
가끔
아이들의 앨범을 보면
방긋방긋 웃고 있는 지금보다 더 작고 더어린 얼굴들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그래서 후회하기도하지
내가 힘들어 애들이 이렇게 예쁜지도 모르고 귀한 시간을 보내버렸구나..지금이 아이들이 가장 사랑스럽고 잘 돌봐야하는 시간인데하고
앨범을 볼때마다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하지
엄마, 아빠, 아기.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뒤집는것도, 기는것도, 아장아장 걷는것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가는 모습 ..
매일매일 사진에 담아둬..
나중에 생각나게하는 예쁜 추억이 되니깐.
가끔
아이들의 앨범을 보면
방긋방긋 웃고 있는 지금보다 더 작고 더어린 얼굴들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그래서 후회하기도하지
내가 힘들어 애들이 이렇게 예쁜지도 모르고 귀한 시간을 보내버렸구나..지금이 아이들이 가장 사랑스럽고 잘 돌봐야하는 시간인데하고
앨범을 볼때마다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하지
엄마, 아빠, 아기.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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