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며칠에 통화할 때 단지 일 물어보러 전화했냐고 하더만.....

새로운 소식이 있었더군요. (다음날 창균형과 통화하다가 알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축하의 인사를 전했을 텐데...

그때는 몰라서 인사 못드렸으니, 서운해 마시고,

이렇게 들러서 축하인사 드립니다.

이러다가, 언니(언니가 아니라고 했으나 선배의 와이프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몰라서...) 얼굴 보기 전에 아기 얼굴을 먼저 보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째튼 바쁜 일 지나시면 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

다시 한번 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