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하는일 모두모두 다 성취될지어다~~~.

바쁘고 부지런히 살아가는구나. 아이도 갖고 건축사시험도 되어 모든걸 다 갖었다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공허한 까닭은 무엇일까? 희망을 가지라고 그 태양을 향해 뛰어가라고 남에겐 이야기 하면서, 나의 꿈,나의태양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

암튼 열심인 기민이 아자,아자,화이팅하고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