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일 지났네요. 일 때문에 생일잔치 거하게 못하신건 아닌지...

요즘 본의아니게 민폐가 많습니다.

축하드리고, 아리따운 신부님 소개좀 시켜 주세요.

이 또한 이 프로젝트가 빨리 끝나야 가능한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