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8 감축 메세지 [4] (169)
지선
3656 2004-05-29
소녀, 직접 찾아뵙고 감축드리는 것이 마땅하오나, 갑작스러운 심의보완으로 내려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못내려왔다 구박마시고, 집들이날 불러주시면 음주가무 준비하겠습니다. 이쁜 타국사진 많이 찍어오셔서 선뵈주시구요.
137 축하! 또 축하! [1] (159)
현정이
2387 2004-05-29
^.^ 쌤~~~~~ 진짜로 축하드려요~~~~~~~ 진짜로 목포가고 싶었는데................. ㅠ.ㅠ 신입이 어찌 감히 창립기념 행사한다는데 회사를 빠질 수 있겠어요 ..ㅠ.ㅠ 지금 목포쪽으로 보내는 축하의 氣를 받고 계신지요... 제가 목포 안갔다구 가까운 미래에 있을(? - 희망사항으로) 저의 결혼식에도 안오신다는 복수...
136 축하드려요!! [1] (22)
이은정
2126 2004-05-29
정말 축하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모임도 많이 못가구, 인터넷상에서나마 축하 전합니다. 많이 축하 드리구요^^ 행복한 일 많이 생겼음 좋겠읍니다.^^
135 Congratulations on your wedding! file [1] (1373)
shari
2327 2004-05-28
못가서 미안하다. 가줘야 하는데... 여튼 결혼 축하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134 혼인을 축하해요. [5] (273)
종혁
4505 2004-05-27
수업이 없으니 이젠 얼굴도 뵙기가 힘드네요... 성혼을 축하드립니다. 비록 가진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앞으로의 행복을 빌게요...
133 결혼 축하드려요 [1] (62)
이정의
2613 2004-05-24
기민형 정의에요 오래간만이죠? 바쁘신것 같지만 즐거운 일들이 많아보여요. 결혼 소식을 버얼써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축하드리네요. 혹 섭하지는 않았겠죠? 어찌되었건 형이 입도 못 다물고 좋아하는 모습 봐야 하는데 참 아쉽네요. 참석하지 못해서 무지 미안해하고 있어요. 그래도 29일은 종일 내내 축하하는 ...
132 결혼식 순서 file [2]
김철옥
2434 2004-05-24
5월 29일 결혼식 순서입니다. 기독교인이나 찬송을 아시는 분들은 적극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등단 점 화 / 양가 모친 신랑입장 신부입장 개 식 사 / 주례자 찬 송 / 287장(오늘 모여 찬송함은) / 다함께 성서봉독 말 씀 (주례사) 서 약 * 신랑에게...
131 형 오랜만이네요. [1] (7)
이진철
2087 2004-05-23
결혼 축하 드려요. 창균이 한테 얘기 들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형수님 되실 분이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하네요...ㅎㅎㅎ 암튼 결혼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행복하세요~
130 선생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1] (266)
현희
2410 2004-05-19
박기민선생님에게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현희예요... 선생님하고 같이 공부할지가 별써 2년이나 3년 정도 되네요 아직은 미흡하지만 저두 언제가 수학을 잘 했으면 좋곘네요 .... 이제는 노총각 딱지 때지고 좋은 인연을 만나네요 저두 언제가 좋은 인연이 만나겠죠 ...ㅋ.ㅋ.ㅋ.. 이지연 선생님 행복하게 잘해...
129 정말로 결혼축하해요. [1] (7)
미영이
2104 2004-05-17
형 결혼 정말로 축하해요. 장가가긴 가는구나 정우형도 가고 형도 가고 우리 야학엔 아직도 갈 사람 많긴 하지만서도... 그냥 꼬리말로 축하하는 내 맘을 다 못 전할 것 같아 쓰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축하해요라고 한마디하니 그게 가장 내맘을 잘 전한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결혼식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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