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8 태권도화 [2] (316)
sunmi
3420 2004-05-08
선생님..어제 언니한테..태권도화 줬어여.. 우선 신발먼저.. 제가 시간 되면..매장가서..티하구..바지, 양말..구입할께여.. 언니가 좋아해서..저도 넘넘 좋았어여.. 워낙에 size가 작게 나와서 선생님건 280으로 했는데.. 언니 말로는 작을 지도 모른다던데..~~ 혹시..평팔??? 근데여..한가지..수출 제품이라..국내에...
127 축 결혼~ [2] (12)
shari
1954 2004-05-08
결혼 축하해. 목포서 하게 되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가고는 싶은데 너무 멀다.-토달지 말아라...ㅎㅎ 나의 참석 유무와 무관하게 알콩달콩 자알 살고 토깽이같은 아그들도 많이 낳고. 행복하자~
126 오~홍홍^^ [1] (711)
경란
3247 2004-05-03
예쁜 5월이 시작됐습니당. 누구보다 5월을 기다리셨을 두분께^^ 5월의 신부와 신랑에게 - 이 승 하 - 웃음을 터뜨리는 밤나무의 꽃들 두 사람을 위해 암내 한껏 풍기네 풀잎들 한낮에 푸르름을 더해가고 풀벌레들 한밤에 짝을 찾아 소리 지르네 산천초목 모두모두 씻은 얼굴로 하늘을 향해 깨금발을 하고...
125 기민이형..나에요 [1] (910)
철하
3046 2004-04-30
형.. 결혼 준비는 잘 되가요? 얼굴 보기 무지 힘드네요... 총각때 볼려고 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결혼하면 더 보기 힘들텐데.. ^^ 우리 집이랑 가까우니까 시간 나면 잠깐 불러주면 저녘땐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124 결혼 축하와 더불어... [3] (172)
상희
2452 2004-04-29
매년 결혼하신다는 말 하시더니 이번엔 정말 하시네요~^^ 뒤늦게 나마 오빠 옆에 항상 같이 계실 분을 찾으신것 축하드려요. 그분이 누구인지 궁금해 야학 홈이랑 오빠 홈피에서 찾아 봤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언제 함 소개 시켜주세요~^^* 행복한 삶,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며... 이만~
123 살과의 전쟁 [2] (625)
sunmi
5448 2004-04-28
선생님..잘 지내고 계신가여? 제가 요새 몸도 안 조쿠..정신두 없구.. 이번주 야학 수업은 못할 것 같네여.. 결혼식때 입을 옷을 먼저 사노쿠..집에다 걸어놨어여.. 현재는 맞지 않지만, 샘 결혼식 전까지 몸을 맞춰 놓을라구여~~ ㅠ.ㅠ 가능하겠죠? 옷 안 맞으면..결혼식 못하여.. ~~ㅋㅋㅋ 괜히 작은걸루 샀나..후회...
122 내일 광주가요^^ [1] (180)
수호
2259 2004-04-24
입시설명회 사회보러 광주내려가는데 전라지방은 태백산맥과 형을 통해서 아는게 전부라 기대되네요^^ 처음으로 고속철도 타게되고... 세옹지마... 조만간 빛을 발할 날이 있겠지요 정우형 결혼식 때는 어떻게 할 거에요? 형 벌초간다더니... 연락할게요
121 정말 오랫만입니다. [1] (147)
jjangguy
4725 2004-04-23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그놈에 논문이 뭔지 집에도 못가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축구도 못하고..m(__)m 잘 지내시져? 결혼날짜 잡으면 으레히 바쁘던데 형도 그러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시죠? 4월을 지나 5월이 다가오니깐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이 들려오네요. 요즘엔 예전처럼 다 못가본답니다. 형이 ...
120 반가웠습니다 ^.^ [2] (350)
현정이
2834 2004-04-16
어제 선거는 잘하셨나요? 많이 피곤해뵈시던데.. 푹 쉬셨나요? 참! 어제도 출근하신다 그랬죠..ㅋ 전 어제 쉬고 오늘 출근하고 내일 또 쉬려니 잠시 월급받기 민망하다구요..ㅎ 모임 주최측에 착오로 멀리서 만나 짧은 만남을 하여 아쉬웠지만... 만남이 아쉬웠던 세사람은 다시 종로의 맥주집으로 자연히 장소를 옮...
119 반가웠다...^^ [1] (721)
6447 2004-04-14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다. 역시 친구란 좋은건가봐... 글구 사진빨리 올려줘. 암만 뒤져봐도 사진 못찾았다. 멋진 두남자의 사진 빨리 보고잡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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