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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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알고는 못 마시는 콜라 [1] (156) | ||||
정아 |
2425 | 2004-02-24 | |||
알고는 못 마시는 콜라 ⊙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 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 변기의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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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전화 좀 해!!!! [3] (124) | ||||
누나 |
2286 | 2004-02-22 | |||
어제 잘 들어갔는지!
하루종일 핸폰 해도 안되네..
이 글 보면 집으로 전화 좀 해!!!!
걱정하고 있다.
061-32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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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가락동~ (557) | ||||
shari |
4073 | 2004-02-14 | |||
덕분에 맛난거 잘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기피 음식중 하나가 산낙지인데...으흐
가락동 가야만 먹을 수 있는 거 같다.
문제는 청하를 두병이나 마셔서 아침에 졸려 죽는 줄 알았다.
쥐델고 김포가는데 졸음 운전..zz
야 언제 시승식하냐?
존데 함 가자.
부산 한번 뛰던지.
김씨 아저씨 얼굴 본지도 오래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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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흐흐 [4] (210) | ||||
shari |
2642 | 2004-02-06 | |||
집에 컴이 망가져서 한동안 뜸했더니만...
썰렁하구만....히히
아적 복구가 안되서 피씨방에 왔다.
노는건 역쉬 내 체질이 아니다.
이번주만 놀고 담주부턴 정신차려야겠다.
그럼..건강하시라!
곧 책 선전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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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음악신청합니다~~^^ [4] (228) | ||||
adidas |
2551 | 2004-02-04 | |||
1. 집으로가는길(?) - 리치
2. 그런가봐요 - V.ONE (강현수)
3. 차마 - 성시경
4. 광화문연가 - 이수영
선생님..월욜날 제가 수업을 바꿨어여..
띰띰하셨져? 운동 할 수 있었는데.. ~~ㅋㅋㅋ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하늘높은 줄 모르고..살들이 계속 불어나고 있답니다..ㅠ.ㅠ
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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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눈이 좀 왔어요 [1] (403) | ||||
김창균 |
3045 | 2004-02-03 | |||
눈이 좀 왔는데....
지금도 좀 오네....
애기랑 사진 찍는 가족도 보이네....
눈을 조금 쓰고 있는 소나무 예쁘네....
운전 조심해야지.
항상 즐거웠으면....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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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단어 [1] (280) | ||||
지연 |
3005 | 2004-01-30 |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단어는 "당신에게 이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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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기냥 아침부터 형이 생각나서... [2] (49) | ||||
투덜이 |
3788 | 2004-01-27 | |||
ㅋㅋㅋ
신파조로 밀고 나가려고 했더니
영 체질상 맞지 않아서 그냥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와야겠군.
올만이지?
반갑쥐? ㅎㅎ
잘 지내고 있수?
그러고 보니 설 인사도 못했네..
내가 요즘 쫌 신경쓸일이 있는데, 단순해서 그런지
형한테까지 인사도 못했네...
출근해서 하루일 할 거리들을 정리하다가 즐겨찾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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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즐거운 명절 되세요...^^ [1] (118) | ||||
CHOI |
1969 | 2004-01-23 | |||
어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먹통이더군요. 역시 외국에서 인터넷 하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지금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군요...난 언제 가족끼리 모이나...T.T
새해에는 꼭 프로젝트(?) 이루시구요..
꼬이는 일과 태클없는 한해가 되셨으면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Bonne An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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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목포의 하늘이 궁금하네요.. [1] (159) | ||||
jjangguy |
2344 | 2004-01-23 | |||
형! 집엔 잘 내려가셨나요?
눈이 많이 온다고 그러던데...춥기도 하고.
그래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족과 목포의 공기를 잘 만나셨으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새해 복도 많이 받으셨으리란것두요..
올라오시는 길도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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