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조회 수 : 2379
2004.01.19 (11:00:46)
월욜마다 수업후 선생님과 술한잔 나누는 것이 저의 낙이 되어버렸는데..
요새 살과의 전쟁으로 인해..
새해 들어 자리를 한번도 같이 못했네여..
근데여.. 정말 월욜부터 술한잔을 비우면.. 한주 내내..술잔을 채우게 되더라구여.. ㅋㅋㅋ
선생님두.. 요새 심심하셨죠?
오널 수업후..찐하게 한잔하자구여.. ㅎㅎㅎ
근데여..제가 지금 감기 몸살루.. 회사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걸랑여..
어제 신랑한테 감기 옮아서리..ㅠ.ㅠ
소주 한잔에..고추가루 팍팍~~ ㅋㅋㅋ
암튼..선생님..오널 간만에 술한잔 해여..
시간 비우시구여..
이따 뵐께여..
(*.148.65.253)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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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잘 보내세요~ [1] (8) | |||
h.j |
2300 | 2004-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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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 쇠러 집에 갑니다.
모두들 설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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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한잔~~캬~~ ^^ [1] (8) | |||
adidas |
2379 | 2004-0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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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마다 수업후 선생님과 술한잔 나누는 것이 저의 낙이 되어버렸는데..
요새 살과의 전쟁으로 인해..
새해 들어 자리를 한번도 같이 못했네여..
근데여.. 정말 월욜부터 술한잔을 비우면.. 한주 내내..술잔을 채우게 되더라구여.. ㅋㅋㅋ
선생님두.. 요새 심심하셨죠?
오널 수업후..찐하게 한잔하자구여.. ㅎㅎㅎ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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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민샘님.... [1] (84) | |||
朴香順 |
2776 | 2004-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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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머님께서 사주시는 옷을 입으시는 기민샘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년때까지 밖에 못입어 봤는데...
이제는 갈비뼈 나누어 가지신 분께 얻어 입으셔야죠??
글구~ 어머님 설빔은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제일입니다.
괜한 고민마시고... 그저... 두둑히... 한 일백만원 넣어드림... 그보다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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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자구여?? ^^~~%$#& (2) | |||
adidas |
2188 | 2004-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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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참으로 많은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역시나 작심삼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 다이어트..
생식을 먹고, 물만 먹고, 헬스도 하구.. 굶기도하구..
정말 살찌긴 쉬워도...빼긴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알콜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더욱더 힘에 겨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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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신청합니다. (20) | |||
adidas |
2261 | 2004-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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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님..
음악 신청합니다.
1. 빅마마 - 체념
2. 하나되어
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복음성가
제가 즐겨듣고 즐겨 부르는 노래랍니다.
꼭 좀 올려주세여..
제가 곱창살께여.. ^^
-- 혹시 제 목소리로 노래한 CD 올려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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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인사드리옵니다..~꾸벅.. [2] (173) | |||
adidas |
2605 | 2004-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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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예여..
월술녀(월욜 술을 권하는 녀자).. ㅋㅋㅋ
함 지어봤는데.. 쪼까..유치하네.. ^^
월욜 마다 수업후 선생님과 쏘주한잔씩 한 기억들이.. 입맛을 다지게 하네여..
요새 몸 관리 들어가서 선생님과 술한잔은 못하지만..
이번학기는 선생님 덕분에..글구..지연언니랑 갱란이 덕분에 한층 더 즐겁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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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족사진 한 장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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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옥 |
2357 | 2004-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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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한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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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터트려 주세요! (62) | |||
정아 |
3073 | 2004-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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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icq.com/friendship/swf/0,,16961_rs,00.swf
윗 주소 클릭 하세요.
그리고 풍선을 마구 터트리세요. 모두 다..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옛것은 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날..
오늘 텔레비젼을 보니 이런 말을 하더군요.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고
기적을 들여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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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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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ni |
2294 | 2003-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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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1] | |||
엄마가 |
2277 | 2003-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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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나의 소망이고 내 천사 란다....
건강하고열심히 사는 너의 모습이 즐겁고 고맙기만 하구나.
너한테 아무것도 도움이되지 못하는구나....
내가 가지고 있는것 다주고 싶으데 미안해.
새해에도 밝은 생각과 매사감사하며 이웃 사랑하며
새해를 맞이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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