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8 12월 30일에... [1] (318)
지선
3152 2003-12-30
요즘 인터넷과 관계를 멀리하고 살았습니다. 다소 답답하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이글 저글을 보다보니, 오랜만에 모임에 나간것과 똑같은 반가움들이 느껴집니다. 대신 제 홈피는 관리를 안한탓에 거의 죽어가고 있습니다. 물주면 다시 살아날까요? 여태껏 죽인 식물도 한두개가 아닌...
87 Bonne Annee~~ [2] (2092)
shari
2955 2003-12-30
좋은 2003년 보냈냐? 새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렴. 원하는 일들 다 이루고. 늘 발전하는 니가 되길.
86 형..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2] (1364)
초이
2873 2003-12-30
저 윤석입니다. ^^ 정신없이 지내느라고...(아니 뭐하고 지내는지 잘 모릅니다. --;) 크리스마스 인사도 못했네요. 맨날 인터넷 하는데 이상하게 검색만 하다가 아무 소득없이 나오곤 합니다. 새로운 해가 가고 오는데, 항상 전 그대로인 것만 같습니다. 그저 모든 이들이 건강하게 새해 덕담을 나누는 것이 그저 ...
85 예수님이 산타보다 더 좋은 이유 [1] (692)
정아
4197 2003-12-29
"Why Jesus Is Better Than Santa Claus?" "예수님이 산타 할아버지보다 더 좋은 이유" Santa lives at the North Pole ... JESUS is everywhere. 산타는 북극에만 살지만 예수님은 어디에든 계신다 Santa rides in a sleigh ... JESUS can walk on the water. 산타는 썰매를 타지만 예수님은 물위를 ...
84 count down.. [1] (183)
jjangguy
3725 2003-12-26
다시 만나뵐날이 기다려지네요.. 2003년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준비도 멋지게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83 아들에게 [1] (247)
박길자
2679 2003-12-23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하고 대화하고 싶어 글올리기 연습하고 있다. .... 사랑한다. 날마다 좋은 날들이 되길바란다. --------------------여기까지는 엄마 기민아! 다음번엔 엄마가 더 길게 올리실꺼야. 지금까지는 연습중... 정아.
82 저 왔더염~ [1] (689)
성구기
2432 2003-12-20
언제나 와도 넘 볼거리가 많아 좋네요. 낼이면 기말고사가 끝나네요.. 셤이 끝나면 제 홈피도 리뉴얼좀 할려구요... ㅋㅋ.. 참 언제 저에게 시간좀 내주시겠어요? 물어볼것도 있구여.. 술한잔 얻어먹을려구여.. ㅎㅎ..
81 친구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2] (239)
朴香順
3091 2003-12-18
지난 13일 토요일에... 벽제에 들러... 자유로에 있는 청아납골당에다... 친구의 유골을 두고 왔어요.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슬퍼서.... 눈에서 눈물이 긋치질 않습니다. 바보같이... 왜그렇게도 몰랐을까!! 일찍이 알았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었을텐데... 9월달부터 시작된 대장암의 아픔은 3개월만에... ...
80 민아 결혼 사진 file [4] (40)
정아
2329 2003-12-15
새가족
79 축 성탄 그 두번째... file (226)
정아
2603 2003-12-10
클릭하세요^^ http://61.132.90.35/noncgi/usr/19/19_99.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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