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조회 수 : 2876
2003.12.30 (07:11:52)
저 윤석입니다. ^^
정신없이 지내느라고...(아니 뭐하고 지내는지 잘 모릅니다. --;)
크리스마스 인사도 못했네요. 맨날 인터넷 하는데 이상하게 검색만 하다가
아무 소득없이 나오곤 합니다.
새로운 해가 가고 오는데, 항상 전 그대로인 것만 같습니다.
그저 모든 이들이 건강하게 새해 덕담을 나누는 것이 그저 좋네요.
주위에서 아픈사람도 보고 하니까...그저 건강하게 있는 것도 대단한 복이라는
그런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형처럼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해야하는데 게으름이 제1의 적군이군요...^^
Paris에는 비가 추적추적 가끔식 내립니다.
겨울에 비가오니 운치있을줄 알았는데, 이러니 여기 오래살면 미치나 싶습니다.
그래도 제 주변환경을 느껴보려고 하면 무척 정감이 가는 날씨인거 같아요.
내년에는 더 많은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생기기를 기도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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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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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12월 30일에... [1] (318) | ||||
지선 |
3161 | 2003-12-30 | |||
요즘 인터넷과 관계를 멀리하고 살았습니다.
다소 답답하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이글 저글을 보다보니,
오랜만에 모임에 나간것과 똑같은 반가움들이 느껴집니다.
대신 제 홈피는 관리를 안한탓에 거의 죽어가고 있습니다.
물주면 다시 살아날까요? 여태껏 죽인 식물도 한두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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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Bonne Annee~~ [2] (2092) | ||||
shari |
2958 | 2003-12-30 | |||
좋은 2003년 보냈냐?
새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렴.
원하는 일들 다 이루고.
늘 발전하는 니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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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2] (1364) | |||||
초이 |
2876 | 2003-12-30 | |||
저 윤석입니다. ^^
정신없이 지내느라고...(아니 뭐하고 지내는지 잘 모릅니다. --;)
크리스마스 인사도 못했네요. 맨날 인터넷 하는데 이상하게 검색만 하다가
아무 소득없이 나오곤 합니다.
새로운 해가 가고 오는데, 항상 전 그대로인 것만 같습니다.
그저 모든 이들이 건강하게 새해 덕담을 나누는 것이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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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예수님이 산타보다 더 좋은 이유 [1] (692) | ||||
정아 |
4204 | 2003-12-29 | |||
"Why Jesus Is Better Than Santa Claus?"
"예수님이 산타 할아버지보다 더 좋은 이유" Santa lives at the North Pole ... JESUS is everywhere. 산타는 북극에만 살지만 예수님은 어디에든 계신다 Santa rides in a sleigh ... JESUS can walk on the water. 산타는 썰매를 타지만 예수님은 물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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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count down.. [1] (183) | ||||
jjangguy |
3731 | 2003-12-26 | |||
다시 만나뵐날이 기다려지네요..
2003년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준비도 멋지게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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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아들에게 [1] (247) | ||||
박길자 |
2683 | 2003-12-23 | |||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하고 대화하고 싶어 글올리기 연습하고 있다.
....
사랑한다.
날마다 좋은 날들이 되길바란다.
--------------------여기까지는 엄마
기민아!
다음번엔 엄마가 더 길게 올리실꺼야.
지금까지는 연습중...
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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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저 왔더염~ [1] (689) | ||||
성구기 |
2439 | 2003-12-20 | |||
언제나 와도 넘 볼거리가 많아 좋네요.
낼이면 기말고사가 끝나네요..
셤이 끝나면 제 홈피도 리뉴얼좀 할려구요...
ㅋㅋ..
참 언제 저에게 시간좀 내주시겠어요?
물어볼것도 있구여..
술한잔 얻어먹을려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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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친구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2] (239) | ||||
朴香順 |
3096 | 2003-12-18 | |||
지난 13일 토요일에...
벽제에 들러... 자유로에 있는 청아납골당에다...
친구의 유골을 두고 왔어요.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슬퍼서.... 눈에서 눈물이 긋치질 않습니다.
바보같이... 왜그렇게도 몰랐을까!!
일찍이 알았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었을텐데...
9월달부터 시작된 대장암의 아픔은 3개월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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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민아 결혼 사진 [4] (40) | ||||
정아 |
2332 | 2003-12-15 | |||
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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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축 성탄 그 두번째... (226) | ||||
정아 |
2608 | 2003-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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