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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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간만에.. [1] (1323) | ||||
철하 |
2791 | 2003-10-27 | |||
오~우
형 업글이 많이 됐네여... 틈틈이 올렸나봐여..
특히 여행때 찍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그럼 야학에서 뵙죠... ^^
그읏~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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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삼촌 꼭 가르쳐 주세요! [2] (50) | ||||
김하은 |
2394 | 2003-10-25 | |||
삼촌!
저 하은인데요.
이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엄마도 잘 모르겠데요.
※87÷6의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방법을 수모형으로 알아보시오.
1.십 모형을 6묶음으로 나누면 한 묶음은 몇 개씩입니까?
( 10 ) 개
2.또, 남은 십 모형은 몇 개입니까?
( 2 ) 개
3.남는 십 모형을 낱개로 바꾸면 낱개 모형은 모두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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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무슨말을할까요...^^; [2] (738) | ||||
들풀 |
2480 | 2003-10-22 | |||
참으로 ...
오랜만이네여 ^^
그동안 어찌 살으션는지...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잊혀진채 살아온 시간이
벌써...몇년인가요? ^^;
건강하시지요?
음....
바쁜 일정 와중에도 행여 짬나거들랑 쐬주나 한잔 하십시다
우리에겐 늘 마음의 여유가 없이 쫓기는 설계쟁이 삶만이 있나보네여
가끔 들러도 될까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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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두통 [1] (4) | ||||
윤신 |
2490 | 2003-10-19 | |||
머리가 아프다. 깨질 것 같이.
커피 한 잔 타놓고 이걸 먹으면 더 나아질거얌~ 하며.
하늘 너무 파랗고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무들은 손바닥을 흔든다.
쉬고싶은 일요일인데
해야할 일이 많아
학교에 나왔다.
참지말고 질러버리라고 충고하는
선생님말처럼 그렇게 해버려?! ㅎㅎ
해방을 꿈꾼다.
무엇으로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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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단풍과 은행은 어디로 갔을까? [1] (34) | ||||
도서관이 좋아 |
2258 | 2003-10-18 | |||
안개가 잦은 날씨네요.
집들이 초대한 지 오래되었는데....
가끔 들러 이것저것 보고 가다가 이제서야 흔적을 남깁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친구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무언가에 모든 정열을 쏟고, 또 그 시간을 쪼개어 뭔가를 하고 있는 친구....
그리고 여유....
친구의 고향땅은 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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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바쁜 거 같아서... [1] (186) | ||||
투덜이... |
2605 | 2003-10-17 | |||
메신저는 온라인 상태이지만.
바쁜 거 같아서 말 거는 건 삼가중...^^
나두.... 뭐... 바쁜 척 함 바쁘겠지만
지금은 점심식사 전이라 살짝 시간 좀 냈쥐..
어젠 면허 취득 후 처음으로 차를 몰고 도로를 나갔는데...
어휴~~~ 좀 긴장했긴 했지만 큰 무리없이 치렸쥐...ㅋㅋㅋ
정말 조만간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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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이제서야.. [1] (8) | ||||
성구기 |
2116 | 2003-10-16 | |||
샘...
홈피에 자주오는데 이제서야 글 남기네여..
홈피 이쁘네여..
개인 홈피는 무엇보다도 데이터가 업데이트가 잘 되어야 하는데
제 홈피는 항상 그대로 임당.. ㅜㅜ..
볼거리가 참 많네요..
나두 다시 수정봐야겠네염~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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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낯설다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1] (69) | ||||
이지연 |
2412 | 2003-10-15 | |||
가끔 들러서 선생님이 쓰신 글을 읽고 행복해 하는 저,입니다. (제가 누군지 혹, 모르실려나? - 태청의 한글반교사<이젠 신입이 아닌> 랍니다.)
누군가의 글을 읽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참 애매모호한 감정이기는 하지만, 알지 못하는 익숙함이 자연스레 배어 나오네요.
아마도 선생님이 갖고 계신 편안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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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잘 먹고 잘 버릴 수 있는것이 행복입니다. [1] (11) | ||||
박향순 |
2491 | 2003-10-08 | |||
그전에는...먹고..화장실가고.. 하는것이 이렇게나
큰 행복인걸 몰랐습니다. 먹으면 먹은만큼 버리는 것이
정상인데...
45세 나이로 대장암 말기에 저를 찾아온 친구는 수술하려다
말고.. 그냥 닫았습니다. 온몸에 다 퍼지고..대장이 꽉 막혀서
화장실도 못가고..옆구리가 터지기 일보직전에...응급실로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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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오래간만에 들러서... [1] (11) | ||||
이유정 |
2319 | 2003-10-08 | |||
바쁜 몇주를 지내다가
오래간만에 들렸습니다.
아침일찍 출근하여 전체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가을이 느껴지는 사진들은 정말 좋네요.
저녁에 시간을 내서 더 둘러보고 가야겠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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