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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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안녕하세요 ~ [1] (1) | ||||
이지연 |
2404 | 2003-08-13 | |||
안녕하세요~ 담학기 한글반 수업을 맡게된 신입교사 이지연이라고 합니다. 제 기억으론 일일호프 때 스페샬 안주에 들어갈 과일을 잘 깎아주셨던거 분인거 같은뎅... ^^ 그 때 전 초록색 두건을 하고 있었는뎅, 기억이 나시나염? 히히 홈피가 너무 예뻐서 구경만 하고 갈려다 인사드리고 갑니다. -개인적으론 사진들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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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며.. [5] (1) | ||||
kimini |
2432 | 2003-08-12 | |||
지리산 종주를 준비하며.. 3박4일 일정으로 넉넉하게 잡고 산을 만낏하며 가려한다.. 주능선 종주코스 (지리산의 모든것 꿈에그리는 종주코스) 노고산장 ▶4㎞▶ 임걸령 ▶3.5㎞▶ 노루목 ▶0.5㎞▶ 삼도봉 ▶2㎞▶ 화개재 ▶2㎞▶ 토끼봉 ▶3㎞▶ 총각샘 ▶3㎞▶ 연하천 ▶1㎞▶ 삼각고지 ▶5㎞▶ 구벽소령 ▶2㎞▶ 신벽소령 ▶4㎞▶ 선비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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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올만에 들어왔더니만.. [1] (90) | ||||
Joe~* |
2856 | 2003-08-11 | |||
사람 정말 많이들 왔다 갔네요.. 오빠 홈피 보면서.. 나두 무척이나 홈피 만들고 싶었는데.. 아무래두 오빠처럼 열심히 다듬고 수정하고.. 그런거 잘 못할 것 같아서.. 나날이 좋아지는 오빠 홈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슴다. 나두.. 서른이 넘으면 함 만들어볼까봐여.. ^^* 혹.. 서른이 넘으면.. 마음에 안정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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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박기민 선생님. 넘~~~ 반갑습니당. [3] (1332) | ||||
박향순 |
2558 | 2003-08-08 | |||
선생님!!! you have a lovely home. 정말 너무너무 멋있네요. 추카 드려요. 요즘은 집안에 어려움 땜시.... 가고푼 작은사랑에도 못가고... 보고푼 선생님도 많은데... 꾹꾹참고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푼 선생님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술한잔 사러 야학당에 가겠습니당. ( 저를 아시는 다른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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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추카드려여.. ^^ [1] (157) | ||||
편한아이 |
2716 | 2003-08-07 | |||
안녕하세요? 선생님.. 4년전 선생님의 ㅅ ㅐ ㄲ ㅣ 교사강선미 예여.. ^^ 한번 ㅅ ㅐ ㄲ ㅣ 는 영원한 ㅅ ㅐ ㄲ ㅣ 인가여? ㅎㅎㅎ (욕설이라고 ㅅ ㅐ ㄲ ㅣ 가 저장이 안되네여.. 그래서 띄었어여.. ) 아니~ 맨날 바쁘시다고 하시더니.. 언제 홈을 만드셨어요? 정말 부럽네여. 오늘 야학 홈에서 선생님.. 홈 주소 알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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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이젠 빨리 되네...^^ [1] (12) | |||||
투덜이 |
2377 | 2003-08-06 | |||
기냥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니... 내용을 쓰라네.. 쓸 내용 없는데... 저번에 넘 느렸는데.. 오늘은 빨랑빨랑 떠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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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비가 그치다 [1] (2500) | ||||
윤신 |
4145 | 2003-08-06 | |||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날 것처럼 먹물빛 구름 몰리고 철마산 밤나무를 마구 흔들어 놓더라. 소집일에 청소하러온 솜털 보송보송난 태희랑, 예진이랑,윤경이, 미지는 우산이 없어 중앙현관에 쪼그리고 앉아 핸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문기는 넉살도 없어 쌍둥이 엄마가 스포티지 자리 많은 차에 개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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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기민형 Open 축하해요.. [1] (918) | ||||
최윤석 |
2387 | 2003-08-06 | |||
기민형! 지금 Paris는 어제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 오늘도 멋모르고 나갔다가 정말 숨이 턱턱 막혀서 죽을뻔 했는데.. 내일은 진짜 못나갈거 같습니다. T.- 여기서 형의 모습과 근황을 알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 첨에 Paris에서 인터넷을 못 할때는 개통되면 여기가야지..저기가야지..했는데 이제는 갈 곳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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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집도 있고 이제 애인만 있으면 되는 거죠!^^ [1] (108) | ||||
이현욱 |
2436 | 2003-08-05 | |||
우리집 컴터가 고장인지 집안은 구경못하고 몇 번 문만 두드리다... 이제서야 글을 남김니다. 축하해요... 날이 많이 덥죠? 꼭 주말에 비가 오는 것이 너무 더우니까 나이드신 우리 형님 무리하지 말라는 저 하늘님의 뜻인가??^^ 그래두 그렇지..얼굴 뵌 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이 번 주에는 꼭 꼭 한게임^^ 형님 댁에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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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션한생각 [1] (39) | ||||
김경아 |
3482 | 2003-08-05 | |||
너를 아는 모든사람들이 자주 드나들어 좋은방이 생겼구나.. 종종 들러서 네 안부 묻고 그럴께.. 지금은 많이 더운 여름이라,아주 션한 생각으로 지낼까 한다. 너도 션한생각 많이 해. 진짜루 션해져..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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