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 허버~얼나게 축하해분다.잉 [1] (3)
바처서
2287 2003-08-01
오늘산 해물찜이 아마 이렇게 근사한 홈피 집들이? 니가 3년 걸렸으니 난 6년쯤... 그나저나 혼자서 2가구를 유지하기가 쉽진않을텐데 빨리 장가가야지... 다시한번 祝賀
17 아무것도 모르고 지낸 저를 용서하세요~ [1] (1)
헌태기
2460 2003-07-30
형 미안해요... 형이 집도 옮기고 이렇게 새로 홈을 개업한걸 모르고 있었으니... 그거 죄송할 따름입니다. 암튼 정말 축하드리고요,, 담번엔 정말 함 만나서 술한잔 해야죠.. 그리고 감기걸리지말고 조심하세요.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16 돌사진을 올렸습니다. (74)
kimini
2061 2003-07-30
diary 에 album을 만들고 처음으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돌사진.. 내가 봐도 웃음이 지어집니다. 벌써 내가 이렇게 크다니.. 이번 기회에 사진 앨범을 컴앨범으로 만들까 합니다. 하루에 사진을 조금씩만 봐야겠습니다. 어릴때를 한꺼번에 추억하기는 넘 억울하니까..
15 저 왕따인가 봅니다. [1] (76)
썬스
2448 2003-07-28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동안 전 뭘 했을까요? 아마도 왕따인가 봅니다. 사무실이라서 대충 훓어 보았는데, 눈에 잘 들어와서 좋습니다. 3년동안 생각하신 결과인가 봅니다. 제 홈피에 오늘 저녁 링크 시켜 놓겠습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경하를 표하는 바입니다.
14 근데... [1] (1)
투덜이
2197 2003-07-28
왜이리 느리쥐? 처음부터 투덜거려서 미안한데.... 형~~~! 왜 이리 늦게 떠? 성질급한 사람 숨 넘어가겠다.ㅋㅋㅋ 오늘 오전부터 바쁜 관계(?)로 아직 모두 둘러보진 못했지만.... 언젠간 모두 볼 수 있겠쥐... 글구 며칠전 오랜마에 얼굴보고 얘기도 하고 넘 반가웠지... 담에 다시 들어와서 잘 살펴볼께.... 참 즐겨찾기에...
13 축하해요..형 [1] (1)
강귀문
2201 2003-07-26
부천으로 이사온 이후로 축구하러도 못나가서 형 뵌지도 꾀 되었네요 홈페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산뜻한데요.. 가끔씩 들를께요..건강하시죠???
12 얼~~~ file [1] (1)
Joe
2153 2003-07-26
어제 꼭 들어가 보겠다구 했는뎅.. 생각보다 좋네요.. ^^; 노래두 좋구.. 첫 배경화면두 시원~한 것이 좋구.. 어제 사진도 벌써.. 업데이트 속도도 좋구.. 앞으로 자주 들어올께엽~~~^^* 추신: 사진은 선물입니다요~~~
11 축하 합니다 집들이는!!!! [1] (1)
진관
2185 2003-07-25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에도 모두 ..... 축하 하구요 재미난 것들 많이 보여 주세요 근데 memento mori가 뭥여요 영화 memento..와 연관이 ,
10 와~! 축하합니다. [1] (3)
유정
2232 2003-07-25
메신저 아이디가 바뀐걸 보고 혹시나 해서 들렸는데, 오픈하셨군요. 회사의 컴이 느린관계로 다 둘러보기는 힘들고, 글이나 남기도 갑니다. 다음에는 더 자세히 꼼꼼히 살펴보고, 감상문이라도 남겨야 겠네요. 더 많은 얘기거리를 들고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
9 넘 멋있슴다... [1] (2073)
우해성
2732 2003-07-25
무슨 말은 먼저 해야 할지...감동을 이빠이 받아서리.. 넘 멋지고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가끔 들러서 좋은 구경하고 갈께요.. 그럼 이번주 일요일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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