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 추카! 감격! 불끈! ^^ [1] (186)
이용주
3119 2003-07-25
추카드림다! hompy open! ^^ 그동안 쌓아놓은 공력으로 멋진 업데 기대하구요! 사랑에 굶주리고 끓는 열정을 쏟아내지 못해 손대신 두발로 주말을 내질르는 우리들에게 (ㅋㅋ) 꿈과 희망의 메세지 많이 만들어주세요! ^^
7 아직 페인트냄새가... [1]
찬욱
2237 2003-07-24
연로하신 몸으로 손수 집까지.. 부럽습니당 ^^ 생각만 3년이 걸리셨다는데.. 지는 아직 집지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으니 언제 착공식 올리려나.. 지는 당분간 마실이나 댕겨야할듯... 이번주엔 비 안오겠죠? 해성이가 김밥싸온다고 했는데... 그날 뵙도록 하죠.^ ^ "메멘토 모리"
6 멀리서 놀러왔습니다. ^^ [1] (10)
현정이
2872 2003-07-23
부산에서 놀러 와봤습니다. 와~~~~증말 멋지네요.. 컴맹 현정이로는 감히 엄두도 못내는 멋진 집에 방문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ㅋㅋㅋ 사진 구경했더니 요즘도 여전히 마라톤은 열심히 하시나 봐요.. 저도 해지고 나면 광안리 바닷가 가서 매일 저녁 뜀박질 하는데..뿌은 얼굴은 줄어들 생각을 안하는지.. ㅠ...
5 축하한다. [1] (188)
happy886
2929 2003-07-23
드디어 집장만을 했구나. 축하한다. 난 아직 일본이다. 아마 이번 주말쯤 서울로 돌아갈것 같구나. 다음에 행모 식구들 모임할때 집들이도 겸하자꾸나. 더위 조심하고 건강해라.
4 축하드립니다 [1] (9)
jjangguy
2763 2003-07-21
드뎌 완성하신건가요? 아직 오픈하기 전이라 글을 남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그동안에 고생(?)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물론 지금도 마무리하시느라 땀흘리시고 있겠죠? 계속 멋진 홈으로 만들어 나가시기 바라고 완전히 오픈하면 또 들리겠습니다.. 제 홈에도 조만간 링크시키겠습니다. ^^
3 형~~ㅊㅋㅊㅋ [2] (353)
강윤석
4663 2003-07-21
형!ㅊㅋ 해....ㅋㅋㅋ 아주오래전부터 홈피 만든다고 했얶는데..이제서야 만들었네... 나도 얼릉만들어야겠다....ㅋㅋㅋ 요즘은 좀 바빠서 전화도 못하고 소주 마신지도 상당히 오래된것 같아... 조금만 지나면 좀 한가해질것 같은데.... 울회사 8월초에 역삼동으로 이사가 차병원사거리로...그럼 지금보다는 자주보겠...
2 히히 2등이다 [2] (34)
미나
2914 2003-07-21
아까비...2등이네 정말 만들었네요... 언제적이던가 홈피만든다구 헸던거 같았는데.... 그게 한 3년전이었던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ㅋㅋ 드뎌....... 추카합니다... 담에 또 글 남기죠.. (아직 오픈전이라 몇자만 적습니다.)
1 어수선... [1] (78)
shari
2824 2003-07-19
ㅋㅋㅋ 공부하기 시러서 좀 장난 치고 간다. 실은 배고파서 김밥 생각이 나서리...ㅋㅋ 금 열심히 공사해서 얼렁 오픈해라. 낭중에 진지한 글도 올리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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