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2006.09.26 13:01:43 (*.61.197.105)
현 상태에선 올릴방법이 없네..
있기는 한데.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넘 어려울것 같아서..
쉬운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있기는 한데.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넘 어려울것 같아서..
쉬운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2006.09.26 20:15:34 (*.168.144.234)
선아야! 오늘 엄마 보고 왔는데
눈땡이가 밤댕이됐다.
아버지께서 웃으시며 하는 말
"누가보면 내가 때린줄 알것어"
의자에 앉으신다는 것이 잘못해서
맨땅에 헤딩하셨단다.
오른쪽 얼굴이랑 눈이 엄청 부었다.
씨티촬영까지 했는데 괜찮다고.
엄마는 "보기에는 무섭게 보여도 멀쩡하다."하시는데 ..그나마 다행이지!
그리울때마다 부모님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해줘.
걱정은 안해도 되고.
눈땡이가 밤댕이됐다.
아버지께서 웃으시며 하는 말
"누가보면 내가 때린줄 알것어"
의자에 앉으신다는 것이 잘못해서
맨땅에 헤딩하셨단다.
오른쪽 얼굴이랑 눈이 엄청 부었다.
씨티촬영까지 했는데 괜찮다고.
엄마는 "보기에는 무섭게 보여도 멀쩡하다."하시는데 ..그나마 다행이지!
그리울때마다 부모님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해줘.
걱정은 안해도 되고.
2006.09.28 14:09:14 (*.31.72.181)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무시하시네?
쉬운방법을 찾아보실라고요?
잘생각하셨어요.젤쉬운걸로...브탁해요.
그라고 엄마사진좀올려봐요들.
의자가 엄마 무사서 도망간거아녀?
쉬운방법을 찾아보실라고요?
잘생각하셨어요.젤쉬운걸로...브탁해요.
그라고 엄마사진좀올려봐요들.
의자가 엄마 무사서 도망간거아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어뜩케.....? [17] (116) | sena |
2776 | 2006-09-16 | |
227 | 이런 사진만 계속 올리게되네... [1] (629) | 김승태 |
2630 | 2006-09-12 |
226 | 밀린 강사생활에 바쁘다. [1] (936) | 김승태 |
3047 | 2006-06-30 |
225 | 성공인을 키운 부모의 20가지 습관 (99) | 이지연 |
5426 | 2006-06-09 |
224 | 백수의 생활은.... [2] (23) | 김승태 |
2507 | 2006-05-24 |
223 | 하진이 넘 이쁘다. [1] (16) | 김애숙 |
2505 | 2006-05-16 |
222 | 박가희 돌잔치는 4월8일입니다. [7] (297) | kimini |
2821 | 2006-03-17 |
221 | 나비축제 [2] (9) | 정아 |
2598 | 2006-05-11 |
220 | 감사합니다. [3] (38) | 정아 |
3120 | 2006-05-08 |
219 | 하진이 모음집2^^ [6] (1840) | 하은 |
2596 | 200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