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2006.03.13 08:16:26 (*.194.26.174)
하진이 예배드렸어 얼마나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할 머니 집에 왔으때 할머니 이야기할잘들어주고 웃어주었지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는구나. 맘마잘먹고 잠 잘자야지
2006.03.15 20:42:21 (*.91.197.162)
휭~ 형부가 네 댓글 먼저 발견하고 읽어주길래
달려왔엉.
언제와서 안아도 주고,뽀뽀도 해주고,업어도 주라
니한테 맡기마.
달려왔엉.
언제와서 안아도 주고,뽀뽀도 해주고,업어도 주라
니한테 맡기마.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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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하진이 모음집^^ [3] | ||||
하은 |
2199 | 2006-04-22 | |||
하진이의 새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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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하진-백일째만남. [3] | ||||
정아 |
2538 | 2006-04-15 | |||
하진이와 만난지 백일이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기도덕분에
건강하고 착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계속 '울 하~'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용.
요즈음. 하진이 아빠는
가족들이 하진이만 보면
"아이 이뻐라~ 아이 이뻐라 ~"하는 바람에
울 하진이가
왕자병이 아닌 공주병에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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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서울상경 가족이야기 [2] | ||||
정아 |
2451 | 2006-04-15 | |||
새벽부터 서둘러
먼길을 달려 가희돌 축하하러 서울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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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간만에..2 (72) | ||||
정아 |
2536 | 2006-04-05 | |||
하진이는 지금 아빠와 대화중입니다.
아주 유창하게 얘길하네요.
아빠는 하진이가 하는 말을 다 알아듣는 답니다.
그런 아빠를 하진이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빠만 보면 열심히 애길하지요^^
.......
목욕하는 것도 좋아하고
이모가 사준 의자에 앉아 숙모가 사주신 피아노를 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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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간만에.. [4] | ||||
정아 |
2558 | 2006-04-05 | |||
하진이가 태어난지 90일 정도가 되었네요.
옹알이도 아주 잘 하고
가끔 소리내어 웃기도 해요.
우리 아들 너무 예뻐요.
온 식구가 하진이로 인하여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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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녀와서 [7] | |||||
정아 |
2487 | 2006-03-12 | |||
교회 다녀와서 찰칵~
맘마 먹고 얌전히 자면서 예배드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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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축의금 만삼천원 [4] | ||||
한바탕 |
2913 | 2006-02-24 | |||
축의금 만삼천원 -시골 작은서점 사인회의 행복 /원본글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끝끝내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때 형주 아내가 토막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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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모자 3종세트 [2] | ||||
㉻은 |
2582 | 2006-02-23 | |||
목욕모자 3종세트입니다..
다용도로 사용가능합니다.
주문폭주가 예상되오니 빨랑 주문하셩...^^
마음이드는 상품
1번 노란색
2번파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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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신분은 000-0000으로 전화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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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우린 형제사이 [3] | ||||
정아 |
2349 | 2006-02-23 | |||
우린 형제사이입니다
우린 이렇게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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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하진이의 출생후 한달 모음!!!! [2] | ||||
김웅진 |
2910 | 2006-02-19 | |||
http://www.freezoom.co.kr/photovideo/viewmaxdif.html?path=http://freezoom.co.kr/inhwa_image6/c8/5b//kimswj124/70d64d7c.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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