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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페인트냄새가...
찬욱
조회 수 : 2243
2003.07.24
(23:10:38)
연로하신 몸으로 손수 집까지.. 부럽습니당 ^^
생각만 3년이 걸리셨다는데.. 지는 아직 집지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으니 언제 착공식 올리려나..
지는 당분간 마실이나 댕겨야할듯...
이번주엔 비 안오겠죠? 해성이가 김밥싸온다고 했는데... 그날 뵙도록 하죠.^ ^
"메멘토 모리"
이 게시물을
http://www.pkmin.com/xe/2196
(*.230.114.18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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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5
09:24:54 (*.109.17.78)
h.j
연로(?)한 홈 들려죠 고맙군.. 김밥을 싸오는거야 사오는거야.
일요일에 좀 늦을것 같은데.. 기다려 줄거지..
R(3124)
추카! 감격! 불끈! ^^
[1]
(186)
이용주
2003.07.25
R(2243)
아직 페인트냄새가...
[1]
찬욱
2003.07.24
R(2877)
멀리서 놀러왔습니다. ^^
[1]
(10)
현정이
2003.07.23
R(2932)
축하한다.
[1]
(188)
happy886
2003.07.23
R(276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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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guy
2003.07.21
R(4667)
형~~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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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석
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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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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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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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
200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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