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8
2006.03.13 08:16:26 (*.194.26.174)
하진이 예배드렸어 얼마나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할 머니 집에 왔으때 할머니 이야기할잘들어주고 웃어주었지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는구나. 맘마잘먹고 잠 잘자야지
2006.03.15 20:42:21 (*.91.197.162)
휭~ 형부가 네 댓글 먼저 발견하고 읽어주길래
달려왔엉.
언제와서 안아도 주고,뽀뽀도 해주고,업어도 주라
니한테 맡기마.
달려왔엉.
언제와서 안아도 주고,뽀뽀도 해주고,업어도 주라
니한테 맡기마.